되도록이면 국내 저자의 글도 좋지만, 외국 저자의 번역된 책을 (번역본이든 원서든) 읽는 걸 권장함. 왜냐하면 번역본의 경우, 번역할 가치가 있거나, 이미 그 분야에서 고전이 된 문헌이 대다수이기 때문. 비슷하게도, 한 분야에 대한 주요 저자의 인명을 색인할 때, 구글 스칼라에서 맨 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는, 번역된 책의 저자나, 아니면 번역된 책이 인용하고 있는 참고문헌 목록을 확인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