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고등학교 입학하기전까진 독서가 취미였고(아마?) 현재까지 매년 최소 1권~2권씩 비정기적으로 읽어온 사람인데...

인생 수정 책 작가의 문체가 내가 알기론 읽기 깔끔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직접 읽어보니 말이 쓸데없이 꾸며져 나와서 길다고 해야하나, 잘 눈에 안들어오더라 ㅋㅠㅠ

오히려 극초반부만을 읽었지만 원더가 90% 이상 무난하게 읽히는 느낌이더라구 또 잘 읽히니까 재미도 잘 붙고 ㅋㅋㅋ

내가 읽어본 미국 작가 책은 (번역본) 아마 더글라스 케네디꺼 몇권이랑 노인과 바다 이정도 되는것같다. 다들 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어.

수능 준비랑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책이 너무 안읽히는데 혹시 나만 이런건지 인생수정 읽은 사람은 댓글 좀 남겨주면 고마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