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6.6 애완견을 산책시키는 투명인간'
으잉?!?!
▽아래는 본문 내용
내용 요약
오직 시행의 5%의 사례에서만, 개의 위치가 투명인간의 위치에서 2*표본표준편차보다 더 멀리 떨어져있다.
우리는 모평균을 알 수 없으므로, 데이터로부터 알 수 있는 표본평균과 표본표준편차로 모평균을 추정한다.
모평균을 투명인간의 위치, 표본평균을 애완견의 위치라고 빗대보자.
우리는 투명인간의 위치는 관측할 수 없지만, 그가 산책시키는 애완견의 위치로 투명인간의 위치를 추정하게 된다.
그러나 개의 목줄이 끊어졌다면 개의 위치는 투명인간의 위치에 대해 많은 걸 알려 주지 못한다.
이처럼 모형이 잘못 되었다면 -예컨대, 편향된 표본을 추출했다든지- 표본평균은 모평균에 대해 많은 걸 말해 주지 않는다.
가끔 교수들은 '이런 기발한 비유를 들면 학생들이 쏙쏙 이해하겠지?'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나보다...
사진 출처: https://www.reddit.com/r/reddit.com/comments/lgacm/alright_my_textbook_is_just_fucking_with_me_now/
좋은 비유는 잘 상상되어서 좋음
저 비유 상상해낸 인간 싸이코일 것 같다 ㄹㅇ루다가;;
좋은 비유다
주식책에도 지주나오는 비유네
비유도 좋고, 서술도 정확해요. 다만 통상적으로 샘플의 평균은 y-bar보다는 x-bar를 먼저 사용하고, 표준편차도 논문 아티클에서는 그냥 error라고 쓰기도 하지만 학생들 대상의 교재 용도로 쓰여진 책에서는 SE보다는 SD(Standard diviation) 또는 σ(시그마)를 사용하는데... 그게 좀 특이하네요. 어쩐지 정겹고 그리워집니다 - 이게 수학으로 밥 먹고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겠죠
저런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