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세상에서 기존에 있던 모든 책들이 다 사라지는데 그 중
그동안 출판되어 왔던 책들중 단 3권만 남겨둘 수 있고,
그 3권을 독갤러들이 골라야한다면 무슨 책들 고를 것?
랄프 에머슨이 말한 "만약 세계의 도서관에 불이 난다면, 나는 불길에 뛰어 들어 셰익스피어 전집, 플라톤 전집,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구해낼 것이다.”
이 말이 갑자기 생각났는데 독갤러들은 어떤가 생각 궁금해서 쓰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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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 피네간의 경야, 더블린 사람들
멕베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돈키호테
그건 너무 어렵고 맥심 모든 표지들을 책으로 만들어주면 남겨놔야함
플라톤 불경 바이블
원자에 관한 책 세 권
죄와 벌 악령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그런 경우라면 역시 플라톤 전집, 호메로스 서사시, 성경 아닐까
일단 성경은 내용 전부 외우고 있는 미친놈들 널렸을테니 패스
여기서 말한유명한것들은 읽을사람한테 들으면되니까 다른 유용한희귀한책 구해서 2권은 팔거임 - dc App
상상하기도 싫다
정답은 한 권도 남기지 않는다다 - dc App
전집을 한 권으로 치다니 치사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