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실 고백하는데 카프카 좋아함

변신빼고...


근데 성하고 심판을 떠올리면 장면이 헷갈림.

이걸 여기서 봤나 저기서 봤나 하고.

실종자(아메리카)는 독특해서 구별이 딱 되고, 

유형지에서는 처형하는 기계만 섬뜩하게 떠오름.


카프카 소설은 다 붙혀놔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성이 미완인가? 심판이 마지막에 죽는거고.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