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실 고백하는데 카프카 좋아함
변신빼고...
근데 성하고 심판을 떠올리면 장면이 헷갈림.
이걸 여기서 봤나 저기서 봤나 하고.
실종자(아메리카)는 독특해서 구별이 딱 되고,
유형지에서는 처형하는 기계만 섬뜩하게 떠오름.
카프카 소설은 다 붙혀놔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성이 미완인가? 심판이 마지막에 죽는거고.
헷갈린다.
나도 사실 고백하는데 카프카 좋아함
변신빼고...
근데 성하고 심판을 떠올리면 장면이 헷갈림.
이걸 여기서 봤나 저기서 봤나 하고.
실종자(아메리카)는 독특해서 구별이 딱 되고,
유형지에서는 처형하는 기계만 섬뜩하게 떠오름.
카프카 소설은 다 붙혀놔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성이 미완인가? 심판이 마지막에 죽는거고.
헷갈린다.
저는 유형지에서 스스로의 처형은 오히려 예상을 좀 했어서 딱히 기억에 안 남는데 마지막에 골계스러운 비문이 참 - dc App
머였죠? 나는 그 입에 물리는 가죽이 몇번 입에 넣었다 뺀것처럼 더럽다는게 생생한데.
전임 사령관이 대표하는 무질서의 죽음을 비웃는 듯한 비문의 위치... 그러나 기록되어 있는 귀환의 약속을 엄숙하게 읽게 되는 여행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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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시대를 초월하는데요? ㅎㅎ;;
아메리카는 읽으면서 뭔가 영화 브라질이 떠올랐음 삼촌이 운영하는 회사의 기계적인 모습이라던가 호텔의 분주함 같은 것이 뭔기 초현실적인 느낌이 듦 주인공이 방랑소년인 점에서 왠지 해변의 카프카가 떠오르기도함 의외로 여자가 꼬이는 것도 그렇고
여자네 집에서 창으로 봤던 옆집 남자인가가, 되게 카프카 본인 같다고 느꼈는데. 그게 아메리카가 맞나... 신경질적인애. 아메리카는 나오는 인간들이 역겹게 현실적이야. 제일 만나기 싫은 유형의 인간들.
성 미완맞고 카프카가 결말을 K가 마을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못하지만 돈받으면서 마을에서 일하면서 산다고 읽음
아 ㄱㅅㄱㅅ 이건 첨 듣네. 무슨 눈밭같은 풍경에서 끝난거 같았는데. 나름 행복한 결말이잖아?
늙어 죽게 되어서야 성에서 마을에서 작은 일자리 하나 구해서 살라고 허가 내려오는거 아니었음? 난 이거로 아는디
아 그런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