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차라투스투라가 어려워서 만화판을 샀더니 이건 그냥 핵폐기물. 이런 쓰레기를 내 돈 주고 사다니. 읽자마자 바로 중고로 팜. 파는 김에 집에 있던 것들도 다 싸그리 없애버려야지. 책팔기 쉽군. 만화판 유토피아는 그냥 유토피아 원본 텍스트와 똑같았는데 니체는 아니군. 알라딘 중고를 샀는데 책 비닐 포장조차 안 뜯은 새 것이 온 건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