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스, 크란츠 -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의 단편(총 3권인데, 국내에는 1권만 번역되어 있음)
-> 플라톤 초중기 대화편, e.g.) 쉼포시온, 파이돈, 국가 -> 플라톤 중후기 대화편 e.g.) 소피스테스 -> 아리스토텔레스 "범주에 대하여", 포르피리오스 "이사고게", ->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자연학" (그 밖에 플로티노스나 신플라톤주의를 공부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플로티노스의 "엔네아데스"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합친 것만큼 어려우니 권장하지는 않음)
2차 문헌: 코플스턴 고대 철학사, 길 출판사에서 나온 서양고대철학, 삐에르 아도 책 등등.. 각 철학자의 이차 문헌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찾아보는 걸로..
그 외에 읽으면 아주 아주 도움이 되는 책
호메로스 - 일리아스
헤시오도스 - 테오고니아(국역은 아마 "신들의 계보"?)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 니코마코스윤리학 정치학 읽는게 나올거같다 - dc App
하나 더 추가하자면 미학 정도 - dc App
지금 시대에 자연학 읽는건 너무 오바고 오르가논 읽을바에 논리학 입문 서적중에서 고전논리학 파트 읽는게 효율이 훨씬 좋음 - dc App
자연학 읽을 가치 충분함. "자연학" 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퓌시스에 대한 학으로서 모종의 형이상학적 성격을 지닌 탐구이기 때문에, 운동의 문제를 다루면서 뒤나미스랑 에네르게이아 논의도 나올 수밖에 없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그 유명한 시간 규정도 자연학에서 나오니까
모르겠다 범주론 정도면 읽어볼만하려나 - dc App
오르가논은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을 이해하는데 불가결함. 일단 범주에 대하여 5장에서 유명한 실체에 대한 논의가 나오기 때문에, 그걸 빼놓고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을 논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후 철학, 그러니까 신플라톤주의나 스콜라 철학을 이해할 떄에도 빼놓을 수 없다고 사료됨.
아 그러냐 알았다 중세랑 근대도 빨리 써줘라 - dc App
근대는 내가 잘 모르고, 중세는 너무 방대하고, 국내에 연구서가 많지 않아서 추천해주기 힘든데, 아마 내가 읽는 책 추천해주면, 번역본 없는 책이라 또 욕먹을듯
범주에 대하여가, 오르가논에 속해 있는거야?
오르가논에 포함된 저술 목록: 범주에 대하여, 해석에 대하여,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토피카, 소피스테스적 논박
ㄱㅅㄱㅅ
테오고니아 재밌겠다. 요새 그리스 철학 보고 있는데 땡큐.
니코마코스윤리학은 그래도 있어야지 - dc App
제가 읽지 않은 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