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달부터 내가 한 생각이
수능끝나고 책 하루에 한권은 읽어야지 이런 행복한 생각
계속했었는데 ....
막상 수능끝나고 지금 책 안읽으면서 살고있음 ㄷㄷ
1주에 1권? 간신히 넘기는거같다
책에대한 권태인가? 왜이러지 진짜 책장넘기기가 너무 귀찮아짐 내가 미쳤나 이런적이 없는데
지금 눈앞에도 읽다만 1Q84 2권이 있는데 그냥 방치해두는중 왜 책장이 안넘어가지????? 진짜
독서에 흥미가생긴 고1때부터 이런적이없었는데
수능공부한다고 약 8개월동안 아에 책을 놓아버리니까
이렇게된건가
왜이러노 ㅅㅂ
수험일 적에는 청소도 재밌지
근데 끝나고나니까 왜 손에 안잡힐까여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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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생각해보니 2주1권임
근데 나에게 주어진시간이 지금 훨씬 늘어났는데 거의 2주1권 이러니까 좀 내가 원래이러진 않았는데 이런생각이좀 드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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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왜푸냐 ㄷ 재수하냐 취미냐?
원래 시간 썩어나면 뭐든 다 지루하지 뭐.
수능 끝나고 직후에는 ㄹㅇ 무기력해짐 한 1월쯤 되면 다시 돌아올거임!
잘됐네 헬스장 끊어서 친구들이랑 몸만들고, 그거로 대학가서 여친 사귀는게 더 이득임 ㅋㅋ
남자면 그러다 군대가면 필꽃혀서 ㅈㄴ 읽음 나도 군대에서만 50권 가까이 읽었을듯 상병꺽이고 시간널널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