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에 대해서는 독갤의 오랜 떡밥이므로
내가 필사하면서 느낀 점만 빠르게 지꺼리고 꺼지겄음
필사는 작품에 몰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작품과 내가 혼연일치가 되어
작품이 내가 되고 내가 작품이 되는
궁극의 방법임
독서인들은
많은 책을 읽으려는 욕심에
겉핥기 식의 독서를 하고 있는데
이러면 책을 읽어도 기억도 나지 않을 뿐더러
시간만 낭비한 꼴임
기억도 나지 않는 독서를
도대체 왜하는 것인가?
1년에 수 십권 읽었다는
자기만족 또는 지적 허영심 때문인가?
우리는 독서의 근원을 찾아 떠나야 함
도대체 수십ㆍ수만 시간을 들여
이 책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잡설은 이만하고
난. 100권의 겉핥기 독서보다
한권의 필사가 더 낫다고 본다
물론 필사는 반드시 양질의 도서를 대상으로 해야겠지
그럼 이만
사요나라~
내가 필사하면서 느낀 점만 빠르게 지꺼리고 꺼지겄음
필사는 작품에 몰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작품과 내가 혼연일치가 되어
작품이 내가 되고 내가 작품이 되는
궁극의 방법임
독서인들은
많은 책을 읽으려는 욕심에
겉핥기 식의 독서를 하고 있는데
이러면 책을 읽어도 기억도 나지 않을 뿐더러
시간만 낭비한 꼴임
기억도 나지 않는 독서를
도대체 왜하는 것인가?
1년에 수 십권 읽었다는
자기만족 또는 지적 허영심 때문인가?
우리는 독서의 근원을 찾아 떠나야 함
도대체 수십ㆍ수만 시간을 들여
이 책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잡설은 이만하고
난. 100권의 겉핥기 독서보다
한권의 필사가 더 낫다고 본다
물론 필사는 반드시 양질의 도서를 대상으로 해야겠지
그럼 이만
사요나라~
모티머 J 애들러의 '독서의 기술'을 읽어보면 책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 수 있음. 단순 필사는 시간도 많이 들고 손 아프고 비효율적임.
이번엔 문갤에서 어그로가 왔다가네
본인이 글쓸거 아니면 필사는 굳이.. 뭘 얻으려고 독서한다는 그 자체가 구림...
ㄴ엥? 그럼 왜 독서함?
즐기려고 병시나
덕질이고 그냥 사니까 독서하는 거다.
독서를 하며 즐거웠으면 그걸로 이미 얻은 게 있는 거임. 또 독서를 통해서 뭔가 대단한 걸 꼭 얻어야한다는 강박은 바보같다고 생각함. 뭐 그렇다고 필사가 꼭 불필요한 노동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최근 철학사 책 읽으면서 꾸준히 정리 중인데, 그냥 읽을 때 잘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타이핑을 하면(물론 타이핑을 하기 전까지 이미 두어번은 다시 읽고 터이핑을 하며 또 읽는 거라 그럴 수도 았지만)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뭔가 머릿속에서 더 정리가 되더라. - dc App
혼연일체 ㅋㅋ 필사하면서 '아, 나는 작품과 혼연일체한다' 뭐 이러는거냐? - dc App
필사가 좋은건 맞는데 글은 ㄹㅇ 병신같네 몰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글 자체에 집중해야 몰입이 잘되지 따로 쓰고 다시 읽으면 붕뜬 느낌나고, 혼연일체는 전혀안됨 뭔개소린지 모르겠음 필사는 나중에 다시 읽기 편하고 글쓰기 실력 키우는데 좋지 작가의 감정을 이해하고 글과 동일화되려면 그것을 직접 느껴야되는데 글을 따라 쓰는 것은 모방과 정리
에 가까움 또 독서에 근원을 찾아야한다,수십 수만시간 언급은 도대체 왜한건지 이해가 안됨 본문 내용과 맞지가 않을 뿐더러 그냥 멋있어보이는 문장 갖다 붙인거밖에 안됨 글쓴이가 까는 지적허영을 자기가 부리고 있는거임
손목 아프지 않나? 그냥 느리게 생각 많이 해가며 읽으면 되잖아.
필사 넘 귀찮아
필사하면 기억이 더 안 났다. 집중해서 읽어야지 쓰는데 집중해버리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