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0대 시절에는 책 엄청 많이 읽었음
그때는 책 한번 읽으면 3~4시간씩 몰입해서 읽었거든?
근데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점점 집중력이나 독해력 어휘력 이해력 전부 떨어진거같다
어렸을때 해리포터 코난도일 아가사크리스티 톨킨같은 장르문학부터
톨스토이 세익스피어 디킨스 같은 순수문학까지 별에 별 책들 다 읽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가 내 인생중에서 가장 총기가 있던 시기같음
얼마전에 책 한번 읽는데 집중이 너무 안되고 책도 안 읽힘..
평소에 멍하니 스마트폰만 보다보니까 사람이 바보가 된거같음
요즘에는 건만증도 심해지고 뭐 외우려고 해도 암기가 잘 안되더라
그냥 스마트폰에 빠진 이후로 내가 바보가 된거같음
예전에 티비가 어린애를 바보로 만든다 이런 기사 많았는데
스마트폰은 자는 시간 빼고 하루종일 붙들고다니니까 더 심할듯
나같은 사람 없냐?
전자책을 읽자
의미없이 중독됨 - dc App
그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늙은 탓도 크지 않을까
아직 27살밖에 안됐어
다시 독서재활하면 돌아올거야
나도 것땜에 현타와서 독서 시작한거임 폰질때메 집중력 오지게 떨어졌을땐 전공서도 열줄읽다 질리는 수준이었던지라
독서 열심히 하면 다시 독해력 돌아오냐?
복귀될 거라고 봄. 대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걸 기억하고 꾸준히 읽어야지
TV보다 스마트폰의 해악이 훨씬 크지. TV는 꺼버리고 외면하는 게 가능한데 스마트폰은 손 안에 든 꺼지지 않는 평행우주
난 스마트폰이 아니라 어릴적 90년대에 집에 컴퓨터 생기고나서부터... 그거 생기고나서 다른게 흥미가 안돼... 때문에 친구도 거의없어지고.. 성격도 변하고
내 얘기하는 줄 집중력 오지게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