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표지는 문동이 더 좋은데 우리 도서관에서는 민음사밖에 없어서 오역이 많다고 해도 어쩔수없이 읽어야할듯. 파리대왕같이 까이면 좀 더 멀리서 빌려볼텐데 그렇게 안까여서 괜찮을듯. P.S. 저번에 질문글올렸는데 대답들에게 빅엿을 선사하는게 아니라 블라디미르는 글을 어떻게 쓸지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음. 토마스 만.블라디미르 나보코프.밀란 쿤데라는 비슷한 느낌이들어서 너무 궁금했었음. 나중에 둘러보고 다 읽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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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리타는 페도의 이미지에 이입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관찰자의 이미지에 이입을 해야할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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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여행하는거라던데 맞죠?
롤리타 겁나 재밌지
재미없다는뎁쇼
띠용 롤리타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해!
민음사판은 역자가 험버트 살짝 옹호하는 느낌의 관점이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면 험버트한테 이입해서 페도필리아가 한번 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