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고2되었고 여기서 내신 잘잡아서 부산대정외과 목표로하고있는데 솔직히 지금 책이 너무 재밌어서 공부보다 책을 더 읽고 싶어
근데 1학년을 망쳐서 2 3 학년때 잘맞아야하는데 공부해야하잖아
100을 기준으로 독서 공부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묻고싶어 가능하면 꿀팁도 좀 주라 난 지금 독서가 한 7-80되는것같아
근데 1학년을 망쳐서 2 3 학년때 잘맞아야하는데 공부해야하잖아
100을 기준으로 독서 공부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묻고싶어 가능하면 꿀팁도 좀 주라 난 지금 독서가 한 7-80되는것같아
공부시간은 하루에 꼭 정해놓고 책읽는 시간은 유동적으로 짜면 되어
입시를 무시하면 안되니 나름의 룰을 세워보셈
나는 20:80정도로 해서 경희대 갈 성적 나왔어(문과충)
책 읽는 걸 좋아하니까 그걸 일종의 보상이라고 여기고 공부를 해봐봐
호오.... 진짜 고마워
자기전 30분 독서 - dc App
나는 평일에는 책 일절 안 읽고, 토요일에는 오전이나 오후에만 읽고,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읽었어. 내신 시험기간에는 주말에도 공부해야하고.
ㄴ평일에 안 읽은건 한 번 읽기시작하면 공부가 하기싫고, 책을 계속 보고싶어서.
후회 안하도록 조정 잘 해. 독서는 취미고 공부는 노동이지 너한테. 만약 독서시간을 늘리고 싶으면, 다른 휴식시간을 줄여야 된다는 거야. 예를 들어, 예능을 안보는 시간에 독서를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수학 공부 열심히 해라.
난 기숙사니까 평일에 11시까지 자습하고 1시까지만 독서해도되겠다 고마워
수학 소홀히했는데.. 제대로해야겠네
쉬는 시간과 식사시간 잠자기 전만 책본다고 생각하고 나머진 공부해라. 아무리 요새 부산대가 지잡대 되었어도 80책읽고 정외 가겠냐? 성공하면 넌 내 후배네? 심지어 건물까지 같은 후배.
전 군머에서 반수하면서(원래 이관데 문과로 쳐봄.) 철학책 읽으면서 생윤/윤사 하니까 재밌던데 이런거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해보샘
그리고 정외면 한자공부 해둬라. 요샌 달라졌을 수도 있는데 내 대학시절 행정, 정외, 사복은 책이 전부 한자고 한글은 은는 이가 을를 따위밖에 없었다. 애들 한자 몰라서 책을 못보더라.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읽고 감상문 써봐 스스로가 좋아하는 책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면 결국 공부해야된다는걸 깨달음
문과 먹물들이 나이들어서 항상 후회하는게 학창시절 수학공부 열심히 안한거임. .
영어 독해도 결국 어휘력 문제이듯, 위에 1 말대로 한자공부도 좋음
속물적인 얘기 좀 하자면.. 입시공부만 해라 ㅜㅜ 몇년만 참어
독서량 많이 줄여요 ㅠㅠㅠ 주말에 잠시 읽으세요
문과는 사회대에서는 심리학과 빼곤 수학 거의 안쓴다. 문과라도 심리학과는 수업 때 공학용 계산기 들고 들어감. 물론 그래봐야 고작 4년 전체에서 2과목 정도지만.
수학도 독서하듯 읽어보고 싶으면 수학독본 함 사서봐바
고마워 그리고 나 한자는 많이 아는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다행히 대딩 때 dc알아서 그나마 인서울이라도 했지만 넌 고2인데 벌써 디시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좋은 대학 가고 싶으면 일단 디시질부터 끊고 피처폰으로 바꿔라. 마지막 충고는 진심임.
귀스타브 플로배르가 한 말이 뭔지 아냐? 예술로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 한다. 라고 말을 했거든. 너가 하고 있는 독서활동은 현실도피용이야, 정신차려.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도 있잖아. 나중에 마시멜로2개씩 까먹으면 되지. 너의 일을 망각하면 그 값은 나중에 비싸게 치르게 되있어. 학생때는 시간의 값이 저렴하기에 소중한지 모르지만, 사회나가면 그 시간들로 고비용의 시간들을 잡지 못 한 걸 후회하지 말고. 나도 학생때 정말 책 좋아하고 독서부도 계속 활동했지만, 우선순위는 항상 공부였어.
경제학과 가면 수학 많이쓰는데;;; 여튼 대학 잘 가고싶으면 책읽을시간에 공부해
열심히할겡
부산대 정외과 같은데를 왜가냐... 진짜 현실적으로 부산대 나왔다고 해서 전공자 취급 받는것도 아니고
독서도 여가다.
수학에 대한 기초만 좀 단단하다면... 책 읽기는 다다익선이라고 봐요. 제 자신의 인생이 그러했거든요.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6년, 대학에 입학 후 2년 및 군대 기간 26개월 합쳐서 도합 10 년 동안, 공부를 제대로 한 기억이 일체 없습니다. 문학 서적 읽기에 빠져서, 나머지는 모두 무의미하게 생각되었거든요. 문학이 삶에서 가장 중요했지만 정작 몸 담은 곳은 이과였고, 대학도 공대로 진학했습니다. 책에 미쳐 있었지만 수학은 왠만큼 했고, 크게 뒤쳐진 적이 없었거든요. 군대 다녀와서부터 그제서야 전공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는데.. 책을 읽던 집중력으로 전공 공부에 몰입하니 불가능한 게 없더군요. 그렇게 10 년 공부해서 학위 다 받았고, 이후 전공 분야의 역량을 가지고 먹고 사는 데 아무 지장 없었습니다
공부는 머가리라 그냥 정해진거임
머가리보단 습관의 문제가 큼...뭐 유혹에 약하면 집중을 못하니까 그런점에서 머리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
문과 학과중에서 어중간하게 입결 높고 이름만 간지나고 할거 없는게 정외과 신문방송학과 이런데라는데 솔직히 별로아님? 문과는 교대 치대 한의대 상경 말고 대부분 백수행일건데
아조씨 좋은 대학 가야죠. 책 나중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