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는 아마 철학과로 갈 것 같음,근데 이 책 정말 너무 어렵다 번역이 발 번역인지는 모르겠는데 문장구조가 이상한 문장도 좀 많아서 하..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래서 이 책을 쓴 목적이 무엇인가?인데 그냥 소유양식에 너무 찌들지말고 존재양식으로 살아라 이런 간단한 얘기를 하기에 이 책을 너무 정성스럽게 썼어 그리고 소유양식과 존재양식 간의 관계는 꽤 명확하게 구분 한 것 같은데 존재양식에 대한 설명이 조금 애매모호 한 것 같다.이 책을 쓴 목적이 사람들이 존재양식으로서의 삶을 바라면서 썼다면 나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지금까지 읽어본 바로는 존재양식은 지식을 알고있다는 사실 마저도 알고 있으면 안되고 그저 나 자신 그대로 존재해야되고~스피노자에 의하면 능동성(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같음)이란 내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이성의 명령을 받으면서 나 자신이 어떤 사건을 겪는것이 아니라 행위해야 하며(다른 사회적 억압 뭐 이런 거 없이 행동하는것을 \'행위\'라고 하는 것 같음)~너무 어렵다.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존재양식으로 삶을 사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에리히 프롬 자신도 완전히 존재양식으로 삶을 살지는 못했을거고 근본적으로 이 책을 쓴 목적을 잘 모르겠어 중간중간에 샛길로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에리히 프롬이 어떠한 지식인인지는 알겠어 칸트 영향을 좀 많이 받은 것 같고 프로이트도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