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 한 명이 매년 열 권 남짓 번역하는 교양서도 그렇고, 내수시장 좆만해서 판권 싼 저질 번역서 팔아 연명하는 한국 출판계에서 번역의 질을 따진다? 꼬우면 원서 읽으라 이거야
[일반] 비문학 책인데 번역자가 전공자=교수가 대학원생 써서 번역이잖음
익명(121.131)
2019-11-3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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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적 같은 경우에조차 챕터 별 어휘가 통일 안 될 때가 있던데 어이 X - dc App
그래도 요즘은 번역자에 대학원생 이름도 올려놔서 어떤 대학원생이 자기 챕터 번역어 교정 안했는지는 알 수 있자늠
일단 그렇게 해놓고 나중 판본에서 수정해야지. 여건이 안되는데 어떡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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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ㄱ - dc App
교수들조차 교재살때 번역구리니까 그냥 원서를 권하는 판....
내가 교수라도 번역 안함. 애들 시키고 말지. 차라리 자계서나. 청춘에게 고함. 미움받을 용기. 이딴 책 대충 내는게 훨씬 돈이 되지. 활자 키우고 줄간격 이빠이 키워 대충 p250 18000~20000원에 팔면 베스트셀러 등극
뭘 모르네. 교수든 아니든 대충 쓴 힐링서적 팔아서 돈 만진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셈. 출판사면 몰라도 작가는 인세 받아 버는 것보다 베셀 작가 유명세로 강연료로 돈 버는 게 훨씬 많음.
이지성 무시하노? 자계서로 몇십억 버신분인데
응 이지성도 강연료로 버는 돈이 더 많아^^
진짜 원서 읽는 게 낫다. 똑같이 모르는 표현이나 괴랄한 문장 나와도 차라리 원서에서 보는 게 나음. 외국어 학습도 되고
비문학을 원서로 읽으라는 것도 웃긴데. 대중서적이란게 비전공자들을 위한건데 이걸 원서로 읽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