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독서 결산.
책 완독 후에는 비블리 앱으로 바로 읽은 날짜랑 별점 등록합니다.
대부분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고 있으며, 리디 셀렉트를 통해서 이북으로도 읽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별점 5점 짜리 책이 없습니다 ㅠㅠ
이번달 기억에 남는 도서로
[20 vs 80의 사회] 입니다.
저자는 상위 1%가 아닌 상위 20%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상위 20%는 자신의 위치를 고수 하고자 노력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편법적인 기회를 통해서, 차별을 통해서 20%는 자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자녀에게도 20%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조국 사태가 생각났습니다. 조국의 딸에게 주어졌던 인턴 기회, 상장 등 부모의 사회적 위치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기회입니다. 그 기회가 불법은 아니였을지 몰라도(아직 법적으로 판결이 나지 않음) 편법은 존재했으리가 추측합니다.
[토지]
토지 1권이 진짜 힘들었습니다. 2권부터가 본격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책도 읽어야 하기 때문에 토지는 2주에 1권씩 읽고 있습니다. [태백산맥], [한강]은 역사 속에서 인물이 그려졌다면, [토지]는 인물에서 부터 그려지며 역사 읽혀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 추천 도서로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하기 실은 일을 하는 힘] 2권 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너무 뻔하게 해서 비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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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진짜 꿀잼 입니다 ^^
토지는 읽어야겠다..고 쉽게 마음먹을 수가 없네요ㅎㅎ
한번에 20권 읽는 다는 생각 보다는 2주에 1권 씩 읽는 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보세요~
토지추 1부만 읽으면 그 다음부터는 물 흐르듯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