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만난 분인데
솔직히 말하는 어투나 행실로 봤을때는 책이랑 진짜 거리가 먼 사람 같아보였거든
되게 현실적인 성격에 말 되게 직설적으로 하고
근데 알고보니 독서모임 운영자에 책도 엄청 많이 사모아서
이사할때마다 책때문에 고생한다는 거임;
글고 일하면서 한가할때 뭐 공부중이던데 알고보니 무슨 문학강의같은거 들으면서 공부중이더라 ㄷㄷ
한편으론 대단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애서가?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좀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
책 좋아한다고 하면 막 조용하고 감성적일거같고...막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ㅋㅋㅋㅋ 독붕이들처럼
무슨책 읽는지 물어보려다가 말음....
솔직히 말하는 어투나 행실로 봤을때는 책이랑 진짜 거리가 먼 사람 같아보였거든
되게 현실적인 성격에 말 되게 직설적으로 하고
근데 알고보니 독서모임 운영자에 책도 엄청 많이 사모아서
이사할때마다 책때문에 고생한다는 거임;
글고 일하면서 한가할때 뭐 공부중이던데 알고보니 무슨 문학강의같은거 들으면서 공부중이더라 ㄷㄷ
한편으론 대단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애서가?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좀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
책 좋아한다고 하면 막 조용하고 감성적일거같고...막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ㅋㅋㅋㅋ 독붕이들처럼
무슨책 읽는지 물어보려다가 말음....
특전사 출신의 문학청년이라던가 헬창 문학청년도 있음. 진짜 문학만 쳐보는 찐따가 있긴한데 그게 전부는 아니지
일단 나는 찐따임ㅋ
책 좋아하는 사람한테 무슨 책 읽는지 물어보면 거의 대다수 좋아함 근데 설명충 만나면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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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일하고 나온데라 물어보기 좀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가 그사람이 대하기 어려웠던것도 있고
케바케
케바케. 예전 문갤 같은 곳들 보면 어디서 뭐하다 왔는지 과거가 의심되는 건달 같은 사람들이 책읽고 글쓰고 등단도 하는 거 어릴 때부터 봐 와서 그러려니 한다. 개인적으로 독서에 대한 환상이 책읽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에도 환상을 덧씌웠다고 본다. 난 그런 환상따위 깨부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