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대학생부터 4~50대 중장년층까지 사람들 연령대가 다양함
선정도서가 있어서 그걸 읽고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인데

선정도서들은 고전문학에서 인문, 과학교양까지 주제가 매우 다양하며 선정도서의 수준이 꽤 높다.
여기 다니면서 이 모임 아니었으면 절대 끝까지 못읽었을 책 좀 읽은듯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많은 여초모임이었음

여긴 한 1년 다녔는데 모임 단톡방이나 회원들끼리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거 못봄 운영진들끼린 연락하는거 같긴함

B

2~30대가 대다수 30대초반이 제일 연장자였음

선정도서없이 각자 읽고싶은 책읽고 나와서 얘기하는 형식이었는데
선정도서가 없다보니 책이 완전 제각각임
문학보다는 자계서나 지대넓얕 같은 류의 책을 읽고 나오는 사람이 많았음

남자 여자 비율 적당한데 꾸준히 나오는 사람들은 주로 남자들이었음. 여자들은 그때그때 나오는 사람들 다름
회원들끼리 친해서 책모임말고 놀러가는 번개같은것도 자주열음
책을 막 좋아하는건 아닌데 모임에서 사람들 만나는게 좋아서 나오는 사람들 비중이 좀 있는거같은 느낌



글고 신기했던건 독서모임에 생각보다 예쁜 여자분들이 많았다는 거다 남자들은 다 독붕이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