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의식? 그냥 욕심부리면 안된다는 동화적 교훈임
세계관? 독자적인 수준으로 방대하긴 하지만 이게 문학적 성과인지는 의문
요정어? 음 잘함.

그에반해 러브크래프트는?
현재까지도 유효한 입지를 남기는 호러소설의 계보를 이음. 코스믹호러 \'미지의 공포\'라는 문학계의 중요한 주제를 남김(현대에서도 많이 써먹는 부분들)
현대의 스릴러 호러 등등 장르문학은 럽크를 무조건 참고함. 판타지로서가 아니라 문학적인 주제, 담론에서.
필력으로는 당연히 톨킨한테 발리다못해 오체분시까지 당할 수준이지만 문학계 포함 예술분야에 장•단기적으로 더 큰 파장을 남겼다고 생각함.
그리고 요새 주류 장르문학은 판타지가 아니라 스릴러 호러 추리쪽이니까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