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이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도록 세상을 창조한 신에게 감사할 거라고
자기 소설 속 세계에서처럼 지상의 신에 의해 낙원이 도래하면
자기가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 사라졌단 사실에
슬퍼할 사람이라고
100% 이런 말은 아니었는데
딱 이런 뉘앙스였음
자기 소설 속 세계에서처럼 지상의 신에 의해 낙원이 도래하면
자기가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 사라졌단 사실에
슬퍼할 사람이라고
100% 이런 말은 아니었는데
딱 이런 뉘앙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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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이라는데 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사도마조히스트인 사람이라
버트란드 러셀? - dc App
러셀이란 대체로 그사람밖에 없으니.... 페테르부르크의 대가에서도 이런 쪽의 생각을 이어받고 있는듯
솔직히 맞는 말 같다 만약 도끼가 그런 인간이 아니었으면 카라마에서 대심문관의 편을 들어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