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헤세는 진짜 청춘들의 그 시절 고민을 기반으로 한 청년의 성장이나 파멸을 그려내잖아 적당히 답 던져놓고 가는게 아니라 그들이 생각했을 법한 경로들을 탐색하며 정신을 따라가고 뭐 대가는 대가인 이유가 있는거겠지
수레바퀴아래에서만 읽었을때는몰랐지만 청소년권장소설들을 조금만 맛보다가 다시보니 대문호타이틀 그냥 거저얻은게아니구나싶었음 좋아하진않지만 요즘나오는것들에비하면 헤세는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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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트요. 지그문트는 프로이트고. 일단 츄라이 해봄
ㄹㅇ 경로들을 탐색하며 정신을 따라가는 게 느껴진다.
청춘만 다룬 게 아니죠. 작가 본인이 나이 먹으면서 결혼 생활의 파국을 다룬 [로스할데], 중년 시절의 가치관 대전복을 다루는 [황야의 이리] 등도 있습니다
데미안이랑 유리알유희만보면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