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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강제로 자기 딸 붙잡고 탕수육을 먹이려고 하잖아


그 장면 떠올릴 때마다 제5공화국의 장포스가 생각난다.


"내 지금 탕수육을 들고 가서 네년의 머리통에 들이붓겠어!" 하는 식으로 자꾸만 연상된다.


방금 재독 끝마쳤는데 오래전 채식주의자 읽고나서 남았던 유일한 책 내용은 장포스 같은 장인의 탕수육 강제로 먹이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