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를 발견한 것은 내게 스탕달을 발견한 것보다 훨씬 중요했다.
그는 나에게 심리적인 어떤 것을 알게 해준 유일한 사람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수 있었던 단 한사람이 심리학자였다.
그는 내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운 가운데 하나이다."
- 니체-
라는 글을 봤는데
니체의 말이 아직도 우리에게 통하는 말일까?
심리학과 심리에 관한 내용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도스토예프스키나 혹은 톨스토이가 아직도 우리에게 이만큼의 심리적 어떤 것을 알게해줄까?
스탕달의 내부의심리묘사도 수준급이지만 도끼가 다루는 광인들이나 흥분에 잡아먹힌 인간들의 묘사는 현실의 정신병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있는 지금에 더 절절히 공감되어서그런거 아닐까싶음
가장 처절한 인간들의 내면이니 보편적인 감동으로 받아들여지는 거겠지. 솔직히 그 내용이 맞다 아니다 보다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거니까.
그런 과학적인 심리 얘기를 하는 게 아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