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가 니체라고 하면

20세기는 시오랑임

시오랑의 지성은 무슨 공부를 많이 해서 지식 늘어놓는 그런 게 아님 ㅎ

오로지 자기 안에서 갈고 닦은 직관을 가지고

삶이라는 비극에 정면으로 맞선 이가 시오랑임 ㅋ

다른 작가들이 돌아 돌아 들어가서 주절 주절 늘어놓는 걸

시오랑은 단칼에 파고 들어감 



다들 시오랑 읽어라

그리고 절판된 책들 번역 좀 다시 해서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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