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산업혁명 일어났잖어
예전엔 손으로 다 만들던 걸 공장 막 돌려서 백 배 천 배씩 만들게 되었단 말이야
그 전엔 빠리에서 마르세유가려면 말타고 걸어서 3박 4일이었는데
철도 깔리니까 반 나절만에 도착하게 되었단 말이야
사람들이 배 부르고 동선이 넓어지니까
신이 예전만큼 무섭지가 않게 되지
번개 빡 치면 하느님이 노하는 건 줄 알았는데
ㄴㄴ 걍 기상현상이라는 걸 알게 된 거지
그런 식으로 대략 19세기 유럽에서부터
이전의 삶과는 확연하게 다른 삶의 양상이 펼쳐지게 되고
예술도 당연히 영향 존나 받게 됨
예전엔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게 중요했지만 더 이상 ㄴ
풍경 그 자체가 아니라 풍경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중요하다 -> 인상주의 ㅇㅇ
음악도 그렇게 되지 조성 그딴 거 왜 지켜야 됨? 모든 음 걍 다 쓰고 싶은데 -> 무조 ㅇㅇ
문학이나 연극도 그렇게 됨.. 드라마 내러티브 그런 거 왜 있어야 됨?
걍 내 마음 속에 떠오르는 거 그대로 쓰면 안 됨?
... 이런 게 다 모더니즘임
포스트모더니즘은?
아 몰라 좆무위키 찾아봐
회화가 인상파로 넘어간건 사진기의 개발이 더 크지 않나 이걸 종교에 연결시키는 건 뭔 쿄이쿠식 논리지 기상현상도 19세기 산업혁명 이전부터 막 연구되지 않았음? 그리고 배부른건 뭔 빈익빈 부익부 존나 심하던 시대 아니었나? 뭔가 제대로 설명된게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