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전쟁사도 읽었을 때 지명이 헷갈리고 그리스 전쟁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갈팡질팡한 거지 번역 자체는 매끄럽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희랍 번역 = 천병희 등호 만들어놓고 애용함
근데 또 나야 무난하게 읽지만 정작 희곡 좋아하는 친구는 천병희 번역은 딱딱해서 읽는 맛이 없다고 깜...
씨벌럼아...평타는 친다고...
댓글 7
찐) 부등호가 아니라 등호다
西木野藥局(boroless232)2019-12-05 10:05
답글
인생하드코어모드(lifehardcoremode)2019-12-05 10:05
답글
부끄러워서 고침 ㅎㅎㅎ
인생하드코어모드(lifehardcoremode)2019-12-05 10:06
나도 천병희옹 번역은 평이하게 읽히더라
익명(222.113)2019-12-05 10:29
저도 한동안 그래도 역시 전문 연구가가 직역한 작품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천병희 선생역본으로만 구입을 하다가 생각이 바뀐게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민음사판 이었습니다. 희랍어 연구자가 아닌 이윤기씨의 중역본이 너무 재미있게 읽혀서 대체 차이가 어디서 오는것인지 천병희 역본과 한참을 비교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이후로는 딱히 천병희 역본만을 고집하진 않습니다
빵집습격사건(rokiz)2019-12-05 10:36
희랍 문학은 천병희 선생님이 말 그대로 평타 이상이구
오즈(112.149)2019-12-05 16:58
희랍 철학은 박종현 선생님이 천병희 선생님 역할 하시는 듯..
플라톤 거의 모든 저서나 배경 입문 철학 서적도 거의 다 박종현 선생님으로 입문한듯
찐) 부등호가 아니라 등호다
부끄러워서 고침 ㅎㅎㅎ
나도 천병희옹 번역은 평이하게 읽히더라
저도 한동안 그래도 역시 전문 연구가가 직역한 작품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천병희 선생역본으로만 구입을 하다가 생각이 바뀐게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민음사판 이었습니다. 희랍어 연구자가 아닌 이윤기씨의 중역본이 너무 재미있게 읽혀서 대체 차이가 어디서 오는것인지 천병희 역본과 한참을 비교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이후로는 딱히 천병희 역본만을 고집하진 않습니다
희랍 문학은 천병희 선생님이 말 그대로 평타 이상이구
희랍 철학은 박종현 선생님이 천병희 선생님 역할 하시는 듯.. 플라톤 거의 모든 저서나 배경 입문 철학 서적도 거의 다 박종현 선생님으로 입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