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북스랑 사상전집(차라투스트라 제외)에 있는 건 뺌.
박순녀 (영문학) - 롤리타/위대한 개츠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스콧 피츠제럴드),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테스 (토마스 하디)
동완 (러문학) - 귀여운 여인/약혼녀/골짜기 (안톤 체호프), 갈매기/세 자매/바냐 아저씨/벚꽃 동산 (안톤 체호프)
김학수 (러문학) - 사냥꾼의 수기/첫사랑/산문시 (이반 투르게네프), 죽은 혼/외투/코/광인일기 (니콜라이 고골)
채수동 (러문학) - 백치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도스토옙스키), 악령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도스토옙스키), 학대받은 사람들 (도스토옙스키)
송영택 (독문학) - 데미안/지와 사랑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곽복록 (독문학) - 그리스 비극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빌헬름 마이스터 수업시대/빌헬름 마이스터 편력시대 (요한 괴테),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괴테), 이탈리아 기행 (요한 괴테), 친화력 / 헤르만과 도로테아 (요한 괴테), 마의 산 (토마스 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안데르센 동화 전집 (안데르센)
물론 동서문화사는 중역 논란이나 역자 실존 논란 등등 논란이 좀 많으니 주의.
목록만 보면 곽복록역에 그리스 비극이랑 안데르센 동화 전집이 좀 수상함. 전공이 독문학인데 그리스랑 덴마크 문학 번역이라 흐-음
독일어로 번역된 중역본이라는 뜻 아님? 3중 번역ㄷㄷ - dc App
아마 그런듯. 김석희 번역가님처럼 여러언어 번역이 가능한 분도 있긴 있지만 곽복록씨가 그렇다는건 못 들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