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입문자입니다.
수고를 요구하면서 찾아달라는 듯이 쓴거 같아서, 제가 쓰고도 노양심으로 쓴것같아 재업합니다.
영어공부할겸 재밌는 소설로 영어원서로 읽으면 중간에 안멈추고 계속할 수 있을거 같아서,
소설 찾는 중인데. 얼마전 기억전달자 영어원서로 읽다가 2챕터까지 읽다가 말았습니다.
영어 해석하면서 읽는거라 흥미요소가 없으면 지치거든요.
기억전달자처럼 둥글뭉슬한 전개말고, 뭐 예를 들자면
어떤 과부가 거지 양아치와 결혼했는데, 그 거지가 그 과부의 재산을 가져다 맘대로 쓰다가 과부를 죽이고
과부의 아들은 고아가 됐는데, 그 고아는 나중에 꼭 그 양아치를 죽이겠다 다짐을 한다.
아들은 성년이 되고, 그 양아치를 단순히 찾아가 죽이는 것이 아닌,
경찰에게 잡히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 살인할 방법을 찾아 실행합니다.
이런 스토리의 게임(더 디드 : Dynasty)을 해봤는데, 이런 스토리라면 중간에 안멈추고 쭉쭉 읽을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굳이 제가 말한 스토리랑 비슷한 소설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읽기 싫다는 생각만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로렌스 블록 읽어보쉴?
ㄴ 그 중에 어떤 책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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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19세기 소설같은데 괜찬은가요?
원하는 전개는 딱 일본소설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