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그리고 점점 더 추워지면 나는 행복하다. 서리가 영원성을 얻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 얼음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고, 결정체들은 다리를 만들어 액체가 서서히 스며드는 나무의 물관 같은 구조의 고립지대 안에 소금물을 가둔다.
홀멘 쪽을 내려다보는 사람들 중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이것은 얼음과 생명이 여러모로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게 하는 한 가지 이유가 된다.
-p.17 中



설국이었으면 더 어울렸겠지만 아직 읽어본적 없어서ㅡㅡㅋㅋ..
모처럼 겨울이 돌아왔으니 이 책이나 다시 재탕할까..
주인공 이름이 스밀라인데 성이 야스페르센인지 뭔지 기억이 살짝 가물가물해질라하니 이제 다시 읽어볼 때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