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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개인을 공동체 속의 관계, 맥락으로써 더 잘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공동체를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나는 느꼈다.

  '아들러의 인간이해'는 개인의 다양한 개인의 성격,행동,신경증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하고 그 원인을 파악 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단순히 아무 목적 없이 살아가지 않는다. 기나긴 진화의 시험을 받으며 인간은 주변 환경으로 부터 안전, 만족을 추구하는데 유아기때의 외부의 상황들이 한 개인이 삶의 과제를 대처하는 행동방향성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열등감은 인간이 삶ㅎ의 목표, 방향성을 정하는 동력의 감정이며 이러한 인류적 열등감 없이는 인간은 현대사회와 같은 문명을 이룩할수 없었을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열등감이 유아기때 외부환경의 과도한 시험,압박에 의해 좌절당하면 올바른 공동체 감정이 아니라 과도한 권력추구, 문제해결의 회피, 나태, 분노와 같이 우리 사회에 부합하지 않는 감정의 발달로 이어진다.

  이렇게 유아기때 잘못된 삶의 과제에 대한 행동노선을 발달 시키게 될 경우 대부분의 경우 성인이 되서까지 사회에 부합하는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 잘못된 방법으로 문제를 회피하고 때로는 타인을 기만하며 평생을 살아간다고 한다.

  아들러는 이러한 개인의 성격이 개인을 판단하는 도덕적 근거가 될 수 없고 우리 사회가 짊어져야할 책임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진정 무엇이 도덕적 판단의 근거가 될수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나는 그가 각 개인이 올바른 교육을 받아 공동체 감정을 박탈당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며 살수있는 이상적인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보았다.

  '아들러의 인간이해'의 가치는 사회속의 개인을 더 잘 파악함으러써 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이정표가 될수있음이며 진정으로 올바른 교육과 우리사회가 추구해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끝!! 이번주는 책 2권 읽었음 ㅋㅋㅋ 아들러의 인간이해랑 곰브리치 세계사 읽었는데 곰브리치 세계사는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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