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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도서를 완독해본적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다.
곰브리치 세계사는 선사시대부터 2차대전까지의 역사를 서술한 책이다.

세계사 입문서라고 불리는 만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잘 잡아내어 자연스러운 맥락으로 써냈다.

  문체가 지루하지 않고 시적이며 서사적이라서 매우 가독성이 좋다.독일어를 한글로 번역한건데도 이정도면 원문은 더 문체가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독일작가의 책이라 그런지 독일-유럽위주의 세계사 서술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 아쉬웠다.

  유럽이 피바다의 혼란으로 뒤덮여 있을때 중국은 이미 대륙을 통일하고 태평천국을 이루었으며 다양한 과학지식과 문화를 이루어냈다. 하지만 결국 세계사를 이끈자들을 유럽대륙의 민족이었으며 현재도 미국과 유럽이 주축이 되어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한편의 이야기 처럼 그려질수 있었으며 그럼으로써 나는 왜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가 유럽과 미국인지 궁금해지기도 하였다.

  큰 맥락을 잡아주기는 좋지만 내용이 너무 얕아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곰브리치 세계사는 물흘러가듯 자연스러운 서사로 세계사의 맥락을 머릿속에 그림 그리듯 떠올리게 해주는 입문서로써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시 한번 읽어볼거임 ㅋㅋㅋ 사실 그냥 메모도 안하고 막읽으니까 잘 기억도 안남 ㅋㅋㅋ 책이 너무 전체적인 부분만 기술해서 좀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음
항상 왜 백인민족이 세계사를 주도 하였는가 궁금했어서 총균쇠도 읽어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함.
  총균쇠같이 비교역사중심으로 서술된 책좀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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