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이 갤로그 본다해서 호다닥 내림ㅋㅋ다시 올림용
농업혁명 이래로 인류는 잉여자본의 축적이 시작되었고 권력에 따라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생기게 되었다.
지배층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피지배층을 억압, 감시 , 처벌, 통제하였다. 감시와 처벌은 이러한 통제의 역사를 서술한 책이다.
왕정사회에 감시와 처벌은 권력의 과시(스펙터클)의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범죄는 왕권에 대한 도전이었으며 이에 대한 처벌은 왕의 보복으로 이루어졌다. 화려하고 비경제적인 신체형-차륜형, 화형 등-이 그 예시이다.
하지만 이러한 권력과시, 공포 형태의 처벌은 그 한계를 맞을수 밖에 없다.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왕권은 축소되고 이러한 과시적인 처벌은 오히려 범죄의 영웅화, 군중의 범죄자에 대한 지지를 야기하였다.
그리하여 감시와 처벌의 역사는 기호체계로 옮겨가게 된다. 법을 판결하는 판결자의 책임을 덜고 권력을 표면적으로 덜 드러나게 하는 자연법이 활용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돈을 훔친자는 손목을 절단하고 나태한 죄를 저지른 자는 강제노역을 하게 하는 범죄와 처벌의 자연적으로 연상되는 기호체계를 사용하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규율이라는 감시와 처벌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신체의 정치적 해부학 즉, 개개인의 행동을 통제하고 그 신체의 행동단위 까지 분해하며 집단을 개인으로 분리하고 복종할수록 유용해지고 유용해질수록 복종하게 되는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군대를 예로 들수 있다. 그들은 걸음걸이, 총기사용법, 기상시간, 식사시간을 모두 통제당하며 신체의 행동을 하나 하나 분해당한다. 또한 군인 개인의 기록을 작성하고 등급을 분류한다. 이러한 기록,분류는 집단을 개인으로 분해한다고 볼수있다.
집단을 개인으로 분류함으로써 권력은 개인을 지식화 하며 더 잘 파악할수 있고 통제할수 있게 된다.
이렇게 분해된 개인은 각각 하나의 부품으로써 더 쉽게 통제할수 있고 감시할수 있게되는 것이다.
이것은 감옥, 군대같이 엄격한 공간에서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니다. 수도원, 병원, 학교등 우리 사회에 전반에 걸쳐 이러한 권력(규율)의 메커니즘은 작동하고 있다. 병원역시 감시당할수 있는 공간에서 끊임없이 환자 개인별로 분류당하고 기록된다.
우리는 이렇게 끊임없이 감시당하고 분해당하며 기록되는 사회에 살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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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독갤에서 무슨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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