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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중학생이
제일 재밌었다는 책이 해변의카프카라는 글을 보고 충격받아서
올려봐..

난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카프카
아직도 이해못하는 사람이야

한국어로 쓰여있으니
그냥 말 그대로 글자 읽는 책이였을뿐
그 책이 뭘 말하고자 한건지 모르겠거든..

읽고나서 그냥..작가가 이 책을 왜 썻을까?
말하고자 하는게 뭐였을까..숨겨진 의미도 모르겠고..
책 읽으면서 내가 느낀건 중학생 반항??심 묘사랑..
이상하고 약간 잔인하단 느낌만 든거같아..
(사실 내가 평소에도 정서적깊이가 다른사람에 비해 떨어진다고는 느껴;;)

아래 중학생이
제일 재밌었다는 책이 해변의카프카 라는글을보고 충격받음ㅠ
저 학생은 이 책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아는거겠지..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말의 숨겨진 의미를 아는거겠지..
내가 심각한 수준으로 생각과 정서가 없나싶다

하루키의 다른 책
상실의시대는 처음 중학교때 읽었을때 빼고는
다 좋았어..(총4번읽음) 상실의 시대는 읽을수록 더 좋더라고..

근데 해변의 카프카는 모르겠어ㅠ 이해도 못해;;
여기 갤러들은
해변의 카프카 읽고나서 어땟어??
답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