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래식이라고
이 출판사에서 내놓는 고전선집이 있는데
가격이....너무 싸여
근데
오 개꿀^^ 하는 생각보단
이게 말이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솔직히
번역의 품질에 대해 좀 의구심이 듭니다
아마추어로서 원문을 보지 않는 이상 몇권 뽑아 훑어본 바로 번역의 품질을 논할 수도 없는 거 같고
그래서 아무튼 결론은
이거 뭐하는 출판사죠? 라는 겁니다
이거도 뭐 올재처럼 좋은 일하는 그런건가요?
이 출판사에서 내놓는 고전선집이 있는데
가격이....너무 싸여
근데
오 개꿀^^ 하는 생각보단
이게 말이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솔직히
번역의 품질에 대해 좀 의구심이 듭니다
아마추어로서 원문을 보지 않는 이상 몇권 뽑아 훑어본 바로 번역의 품질을 논할 수도 없는 거 같고
그래서 아무튼 결론은
이거 뭐하는 출판사죠? 라는 겁니다
이거도 뭐 올재처럼 좋은 일하는 그런건가요?
놀랍게도 번역 질 좋은 편임. 마이너한 작품들 번역도 많이 내주고.
놀랍네요 아니 가격이 2배씩 차이나는 것도 종종 보여서... 자선단체 아니면 번역 재탕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전자겠군요
물론 역자가 다 다르니 전부 다 좋다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내가 앞부분 여러 역본 비교해봤는데 주석도 가장 풍부하고 번역도 매끄러움. 인도 고대 서사시 '라마야나' 산스크리트어 원전 번역 초역본도 작년에 거기서 1권이 나왔고, 단테 '새로운 삶'도 민음사 중역본과 달리 원전 번역으로 올해 나왔고, 괴테 '시와 진실'도 전파딱 아재 말에 의하면 번역 좋다고 함.
모출판사처럼 막장스런 경우는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역자를 좀 봐야겠지만 앞으로 애용할 같습니다 워낙 싸서...
차라투스트라 미리보기로 비교해보다가 주석과 번역이 젤 나은듯해서 샀고 조지웰 위건부두로 가는길도 부북스로 샀는데 불만 없습니다
문고판 아닌가요? 그리고 페이지 수도 적은데 대개 저작권료 필요없는 고전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