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 이해 안감. 특히 고전은. 걍 또 보면 되지, 하면서 본다
인생책으로 데미안 많이 말하던데 아무리 자아 찾는 책이라도 아프락사스나 전쟁 이런 소재로 어떻게 그렇게 공감하고 인생책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신기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제는 해설을 찾아 읽었으니까 이해하지 근데 그걸 읽으면서 이해해서 최애책이 되는 경우가 그렇게 많은게 신기하다는 거.. 대부분이 하필 상징적인데다 전쟁, 아프락사스 같은 딱히 우리 상황과 맞지 않는 배경으로 쓰인 데미안을 최고로 꼽는 이유가 신기해 다른 책들도 많은데
이상은 실험적느낌 헤세는 방황하는 청춘에 작가자신만의 문장으로 답을 제시한 느낌
데미안은 청소년기에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여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 듯. 나는 큰 감흥 없었지만
이야기의 전체적인 맥락조차 싱클레어의 내면을 시각화한거임
내 글 다시 읽어줘 이해가 안가서 이해시켜 달라는 글이 아님
나도 잘 이해 안감. 특히 고전은. 걍 또 보면 되지, 하면서 본다
인생책으로 데미안 많이 말하던데 아무리 자아 찾는 책이라도 아프락사스나 전쟁 이런 소재로 어떻게 그렇게 공감하고 인생책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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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설을 찾아 읽었으니까 이해하지 근데 그걸 읽으면서 이해해서 최애책이 되는 경우가 그렇게 많은게 신기하다는 거.. 대부분이 하필 상징적인데다 전쟁, 아프락사스 같은 딱히 우리 상황과 맞지 않는 배경으로 쓰인 데미안을 최고로 꼽는 이유가 신기해 다른 책들도 많은데
이상은 실험적느낌 헤세는 방황하는 청춘에 작가자신만의 문장으로 답을 제시한 느낌
데미안은 청소년기에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여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 듯. 나는 큰 감흥 없었지만
이야기의 전체적인 맥락조차 싱클레어의 내면을 시각화한거임
내 글 다시 읽어줘 이해가 안가서 이해시켜 달라는 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