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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배우가 아니라 AV배우여서 읽었습니다.


사실 페이지가 200페이지가 안되서 40분만에 다 읽었습니다.(페이지 당 글이 적음)


어떻게 AV배우가 되었는지 부터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건지 적어논 책이라 내용은 뻔합니다.


다만, 직업에 대한 편견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눈여겨 볼 만 했습니다.


책 표지에는 AV업계의 속사정이라고 했지만, 정작 내용에는 한 챕터만 그러한 내용이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에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당연히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사진 같은건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여러분이 모두 아시다싶이 이 배우는 탑 클래스 AV배우였던 적이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았구요.


그래서 인기 없는 저 밑바닥의 AV배우들의 실상은 잘 전달 해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AV업계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에세이입니다.


사회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심한 직업을 가진 여성이 어떻게 그러한 것을 극복해내는지 궁금하다면


간단하게 30~40분 정도 읽어볼만한 에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