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냥 배우가 아니라 AV배우여서 읽었습니다.
사실 페이지가 200페이지가 안되서 40분만에 다 읽었습니다.(페이지 당 글이 적음)
어떻게 AV배우가 되었는지 부터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건지 적어논 책이라 내용은 뻔합니다.
다만, 직업에 대한 편견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눈여겨 볼 만 했습니다.
책 표지에는 AV업계의 속사정이라고 했지만, 정작 내용에는 한 챕터만 그러한 내용이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에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당연히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사진 같은건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여러분이 모두 아시다싶이 이 배우는 탑 클래스 AV배우였던 적이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았구요.
그래서 인기 없는 저 밑바닥의 AV배우들의 실상은 잘 전달 해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AV업계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에세이입니다.
사회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심한 직업을 가진 여성이 어떻게 그러한 것을 극복해내는지 궁금하다면
간단하게 30~40분 정도 읽어볼만한 에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꼬추 서는 내용 있냐? 추천 품번 뭐냐?
없습니다. 걍 에세이임 ㅋㅋ
상상 더해서 부정적 에세이면 야쿠자가 출판못하게 막았을듯
커엽다
데뷔작이 제일 좋았다.
번역 출판될 정도니 일본 내에서는 얼마나 더 인기가 많았을까.. 또 이걸 보고 얼마나 많은 철없는 일본 어린애들이 av 세계에 대해 환상을 가지게 되고, 지망하게 될까.. 덕분에 일본은 성진국의 지위를 지키겠지만 글쓴 갤러말처럼 인기가 원래 없었거나 떨어진 배우들은 성매매에 약물중독 등 막장테크를 타고 인간 자체가 망가지는 일이 비일비재한 업계인데 걱정이다..
이거 읽고 좀 와꾸 괜찮은 애들이 환상 많이 가지고 av업계로 진출 했으면 ..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