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액 장학금받게돼서..

아등바등 학교공부 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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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다케시 생각노트는 얇기도 한데 재밌어서 금방 읽었다.

영화 감독 다케시로 잘 알고있었기때문에

영화쪽에 대한 내용을 많이 기대했는데

오히려 영화부분보다 다른 부분에서 감명깊었던 책이었음.



다케시가 말하길,

통신의 발달로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늘었지만

정작 유의미한 커뮤니케이션이 감소하면서

현재의 고독한 현대인들이 생겨나게 됐다는 이야길 하더라.

산을 올라갈때 헬기로 올라가면 등산의 성취감이 없는 것처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직접 대면할때 진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하다가

정말 외로워졌을때 주변을 돌아보며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건 참 바보같은 짓이라고 하더라고.

그런 가짜 커뮤니케이션에 매달리다보니

진지하게 생각하고 카톡을 하는게 아니라

카톡을 할 정도로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많아졌다는거임.


상당히 공감하면서 읽었던 부분이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야. 독갤러들도 관심있으면 읽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