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은 다 해체하잖아
데리다 푸코 등등 기존의 자명한 사실들, 가치들을 다 의문에 붙이고 해체하려고 하잖아
그래서 결국엔 주체라는 개념도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와해되잖아
그러면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은 주체를 해체하는 데에서 멈춘 거임?
아니면 근대적 주체의 해체 이후 새로운 주체되기에 대해서 잠언 형식으로 넌지시라도 암시를 했음?
포스트모더니즘은 다 해체하잖아
데리다 푸코 등등 기존의 자명한 사실들, 가치들을 다 의문에 붙이고 해체하려고 하잖아
그래서 결국엔 주체라는 개념도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와해되잖아
그러면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은 주체를 해체하는 데에서 멈춘 거임?
아니면 근대적 주체의 해체 이후 새로운 주체되기에 대해서 잠언 형식으로 넌지시라도 암시를 했음?
아 우발적인 마주침 아시는구나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3072
그게 핵심. 근대적 가치와 주체를 부수는데에 천착. 주류를 마이너로. 그렇게 우리 모두 마이너가 되자. 이래서 비슷한 선상에서 퀴어이론(주디스 버틀러->사라 아메드)가 나오고 그랬음. 해체가 나름대로 의의는 있지만 또 결론도 없이 얼렁뚱땅 끝내버리는 어쩌라고 느낌이긴 해서 답없는 학문이라고 지젝이 엄청 깠던거로 기억.
근데 그러다 보면 포스트모더니즘이 포스트모더니즘을 해체하거나, 주체가 주체를 해체하는 역설에 맞닥뜨리게 됨 이게 러셀의 역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