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는 책을 확인하고자가 아니라 읽고자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부담이 출판사에게 돌아간다는 이야기도 유명하고 서점에서 이를 허용한다고 그저 옳다고 하는 건 자연주의적 오류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제가 주로 서점에서 사는 책은 남들이 많이 안 집는 책이기에 제 이익과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알아서 하십셔 ^^... - dc official App
"제가 주로 서점에서 사는 책은 남들이 많이 안 집는 책이기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미국의 환불비용 포함에 얽힌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 dc App
도서정가제와 함께 이 나라가 얼마나 미개한지를 알려주는 지표지
위의 두 문장은 남들의 행실은 비난하지만 아래 두 문장으로 내일 아닌 척 발을 뺀다.... 참 교묘한 화법이야
ㅋㅋㅋ
욕하면 풀발 취급을 하는데 이런 처세술 말고 뭘 하겠습니까 - dc App
그리고 저는 이게 딱히 국민미개론 같은 과격하고 비약적인 해석으로 이어진다고 생각치도 않아서... - dc App
아예 글을 따로 적지 않는 게 더 나았다는 뜻임. 안하는 것보다 못하는 말이 이런거라고 느낌. 너의 생각을 동의하고 말고를 떠나서.
ㅋㅋ두 줄을 위한 다섯 줄이네 좋은 빌드업이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