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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랏! 분노의 포도!"


라고 외치며 얼굴에 포도알을 던지고 싶다.


죽기 전에 꼭 한번쯤 해보고 싶은 미친짓인데


내 주위에 분노의 포도를 읽는 사람이 없어서 못하겠다.


게다가 포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