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가는데 하도 오랜만이라서 지금 책들이 집에 박혀있음대략 천오백권 이천권쯤 되는데 내가 부자면 서재를 쓰겠지만가난한 애서가라서 여유롭게 쫙펼쳐놓는건 불가능함그렇다고 박스처리 하는 건 싫고.... 지금은 거의 탑으로 쌓아두는데서점출신이라서 분류나 관리는 나름 자신있는데이게 너무 공간에 비해 많으니까 가늠이 안됨혹시 추천하는 책장이나 그런 대안이 있을까요?
이참에 다시는 안볼 책은 싹다 팔아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한권한권씩 제값주고 개인한테 팔기 뭐하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방문배송받아주니가 거기다가 싹 팔아보셈.. - dc App
팔기도 할건데 그래봐야 백권쯤 팔려나 당장 크게 정리할 마음은 없어서ㅠㅠ
저는 구하기 쉬운 흔한 책은 다 팔았어요. 도서관 가면 언제든 볼 수 있으니까. 다시 볼 책, 구하기 힘든 책만 남기고, 전집류는 대부분 팔고. 공간대비 많이 들어가는 책장은 이케아에 삼중까지 들어가는 책장 있는데, 좋음.
내가 자꾸 책을 찾아봐야하는 상황이라 도서관도 잘 안감... 이케아는 한번 가보려고요
이케아 칼락스 시리즈가 깊어서 책이 이중, 삼중까지 들어가. 한 번 찾아봐
다 중고 떨이하고 이북리더기 가즈아!!
이북리더기 써봤지만 또 우리 취향이 그게 아니잖아요
학구자신가보네 - dc App
가방끈 우리동네편의점알바보다 짧아요 그냥 읽고 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읽은 장편소설같은건 이미 좀 처리했는데 단편집이나 논픽션들은 다시 읽고싶으면 후딱 읽겠지 싶어서 그게 잘안됨.. 전집은 진짜 취미로 모은거라서 안되고 이론서는 또 봐야하니까 안되고 핑계가 많네여
말하는거보니까 대안 자체가 없네. 서점출신이면 여기서 너가 가장 잘알텐데... 박스포장도 싫으면 팔아야겠는데
마자 사실 답정너 맞음 아무리 생각해도 대안이 또렷하게 안나와서.. 그래도 여기 고수들 많으니까 혹시나 물어봄ㅠㅠ
스캔해라 북스캐너 한 40하는 거 사서 하면 됨 근데 그 정도 권 수면 시간이 좀 걸리겠네
말하는거 보니 정리할 마음은 없네....
마음 많아요
옛날 대여점처럼 책 크기 딱 맞게 책장 짠다음에 앞으로 레일 달아서 2단으로 움직일 수 있게 방 하나 꾸미는게 가장 현실적일듯. 업자 연락해서 하셈.
1500에서 2000이면 대충 15평 건물 한쪽 벽 전부를 책장으로 쓰면 다 들어가는 수준이긴 한데.... - dc App
일단 몇 평 집인지도 모르고, 또 가정집은 그렇게 편리하게 책장을 쫙 깔 수도 없을테니 그럴 땐 책장을 직접 짜는 것도 방법임. 아무래도 책장 구조는 단순해서 직접 하려면 여자도 직접 만들 수 있더라고. - dc App
부자심? 2000권 보관하는 창고가 따로 있슴?
아니 근데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면 어쩌란거임?? 둘중하나임 갖다 버리던지 갖다 팔던지 아님 이사가는집 방하나를 아예 비우셈 그리고 거기 책장 큰걸로 꽉꽉 채워 이 셋중하나임ㅇㅇ 알아서하셈
슬라이딩식으로 책장을 맞춰라 오중책장도 가능하다
http://woodwork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537&cate_no=79&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