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김중혁 단편집을 다 읽고, 단편집 찾다가 열린책들에서 나온 체홉 단편집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도 다읽었음
체호프 단편 너무 재밌어서 민음사나 범우사꺼루 하나 더 사려다가 우선 다른 작가 작품을 또 보고싶어서
김유정단편집과 독갤 글보고 헤세 책도 읽어보고싶어서 동서문화사의 데미안/지와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싯다르타를 삼.
전기기사 필기가 일주일도 안남아서 중간중간에 단편읽어야겠다는 맘에 김유정 단편집부터 먼저 잡았음.
문제는 내용은 대충 알겠는데
모르는 단어 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큰일남... 내 어휘력 문제겠지만..ㅠ
저기 첫페이지는 그나마 나은데,
심청 다음 편인 산골 나그네 편은 같은 분량이면 토익 파트7 장문 문제에서 모르는 단어보다 더 많은듯...
일단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먼저 읽어야겠다..
어휘력 탓 하기도 그런게. 저런 말들이 다 죽은 언어들임.
느낌은 대강와요 ㅋㅋ 첫 작품부터 특유의 위트가 있음. 종로의 거지들 표현할때 ㅋㅋ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지와 사랑으로 번역되기도 하는구나ㅋㅋ첨알았음
난 데미안/싯다르타는 읽어봤는데 나르치스는 아직ㅜ나는 헤르만 헤세 책 중에서 수레바퀴 아래서도 좋았음ㅎ
빈처 ㅎㅎ 현진건도 좋죠
빈처는 현진건
황순원 단편집도 좋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