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희곡 ㄹㅇ 조또 모르는데
뭔가 희곡은 대강
그리스 3대 비극->영국엔 셰익스피어, 독일엔 괴테->브레히트의 서사극과 아르토의 잔혹극->(이때부터 완전히 산문으로) 입센, 체호프, 스트린드베리->베케트, 페터 한트케 등등 전위극
이런 흐름이 있는 것 같은데
시나 소설도 이렇게 계보적으로 정리 가능???
시는 일리아드나 오디세이아부터 시작하는 거 같고
소설은 뭐를 시작으로 봐야 됨...? 돈키호테? 파멜라?
물론 이런 계보도 만드는 사람 기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정리되어 있는 책 없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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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넹 ㄳㄳ
아 그거 읽으려고 해놓고 아직도 못 산 책인데 그거 읽어봐야겧다ㄱㅅ - dc App
보통 돈키호테가 시작인데 그 앞에 가르강튀아나 데카메론까지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고 더 멀리가면 로마 시절 황금당나귀. 다만 본격적으로 소설 장르의 부흥이 시작된거로 따지면 돈키호테가 제일 맞겠지.
요런 문예사 관련 책 있음???
관련 책은 잘 모르겠다. 난 이곳저곳 돌아댕기고 하면서 찾아봤던거라. 그나마 가까운 책은 쿤데라 에세이들이 있는데 이건 전문적이라기 보다는 작가가 자기 맘대로 리스트 작성한거에 가까워서 정설이라 부르긴 힘들고
어 뭐 그런 거라도 괜찮음ㅋㅋ 쿤데라 '소설의 기술' 요거가 그런 내용인가여??
ㅇㅇ 배신당한 유언들, 커튼도 그런 내용. 다만 본격적으로 소설사를 만들어보자~ 이런 거 보다 제 생각으로는 말이죠 얘네가 중요하고~ 이런 느낌
아 땡뀨땡큐 - dc App
시는 그리스보다 그 이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길가메쉬 서사시가 시초임. 김산해의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가 원전 번역이니 읽어보셈. 부록도 아주 좋음.
오오 참고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