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두이미지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책을 봤는데
사실 책 평판보다는 유명한작가라서 대출받음
지금 보면 좀 식상하거나 많이 본 전개라고 느낄수있다
그러나 원조 고전 추리소설이라는것을 감안하면
나는 명작이라고 말하고싶음


범인을 추리하면서 읽었는데 결말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진짜 끝부분까지 읽었는데도 생각하지 못한 인물이 범인이어서 \'어 뭐지? 헐 생각못함\' 이런 반응이었다
이 범인이 살인을 하는게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 싶다
약간 어거지 같기도하고,
단 한 명이 동요에 맟춰서 완벽하게 다 죽인다고??
추리가 필요없는 추리소설이 아닌가싶었음

이런게 아쉬었던 점을 빼면
분위기가 제일 인상적이었다. 추리소설인데 개무서웠음
분명 무서운 요소는 없는데도
사람을 숨막히게 하는 전개였다
중간에 화장실 가고싶었는데 무서워서 못 갔다..

중간전개도  재밌었음
\'우리중에 범인 있음ㅇㅇ\'하고
인물들이 서로 의심하면서 거기에 흐르는
긴박감이나 긴장감이 독자를 매료시킴
재밌었다.

확실히 작가가  등장인물들이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에 질려가는 심리와
서로 의심하는 전개를 잘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이 동요라는 소재를 이용한것에
정말 칭찬해주고싶다.
책을 보면서 \'어떻게 동요에 맟춰 죽을까?\'
하는 호기심이 마구 생겨났음


결론은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꿀잼이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