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 웰즈가 찍은 영화판 보고 실망한 기억만이 남아있음
재주 좋을세. 억지로 그렇게 어떻게 읽지? 저러는 거 보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다는 거 아냐? 원래 카프카가 그래. 뭐라고 쓰긴 했는데 왜 그래야 했는지 끝도 없이 지루하게 늘어져.
아마도 그게, 뛰어난 외모라고 할까 눈빛에 지고 읽는 모양.
ㄴ 아조씨만 그런 걸 남들도 다 그럴 거라 생각하지 말아
살다 보면 아조씨와 비슷한 사람들 몇 만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언제나 저 구석에는 그와는 다르게 읽거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어
보르헤스도 젊은 시절에 카프카 노잼이라 했다가 변했음
난 카프카 장편들(소송, 성) 다 재밌게 읽었는데
성은 조금 지루했지만 소송은 재밌었음
얼마나 심심했으면 그래~ 내가 이해하지. ^^
국가 같은 것은, 소송하는 주체 같은 것은 사실상 과거 지구상 존재했던 공룡 같은 위치지. 그것이 한 개인을 부르면 이건 뭐 `소송' 같은 일이 벌어지지 끝도 없이 지루하게 당하지.
굳이 해석 안 해도 돼.. 그냥 있는 그대로 보는게 마음도 편해.. 어차피 모든 글은 그 글을 쓴 사람 아닌 이상 타인은 제대로 이해하기 쉽지않아
오손 웰즈가 찍은 영화판 보고 실망한 기억만이 남아있음
재주 좋을세. 억지로 그렇게 어떻게 읽지? 저러는 거 보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다는 거 아냐? 원래 카프카가 그래. 뭐라고 쓰긴 했는데 왜 그래야 했는지 끝도 없이 지루하게 늘어져.
아마도 그게, 뛰어난 외모라고 할까 눈빛에 지고 읽는 모양.
ㄴ 아조씨만 그런 걸 남들도 다 그럴 거라 생각하지 말아
살다 보면 아조씨와 비슷한 사람들 몇 만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언제나 저 구석에는 그와는 다르게 읽거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어
보르헤스도 젊은 시절에 카프카 노잼이라 했다가 변했음
난 카프카 장편들(소송, 성) 다 재밌게 읽었는데
성은 조금 지루했지만 소송은 재밌었음
얼마나 심심했으면 그래~ 내가 이해하지. ^^
국가 같은 것은, 소송하는 주체 같은 것은 사실상 과거 지구상 존재했던 공룡 같은 위치지. 그것이 한 개인을 부르면 이건 뭐 `소송' 같은 일이 벌어지지 끝도 없이 지루하게 당하지.
굳이 해석 안 해도 돼.. 그냥 있는 그대로 보는게 마음도 편해.. 어차피 모든 글은 그 글을 쓴 사람 아닌 이상 타인은 제대로 이해하기 쉽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