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내 대학시절에 시중에 유통되던 서양철학사랑
올해 겨울 지금 현재 유통되고 있는 서양철학사가
무슨 타임머신 탄 것처럼 거의 동일함.
한국 철학자들이 서양철학사를 출판하거나
서양 철학자들 서양철학사 번역출판하면
누가 죽이기라도 하는 건지????
그나마 그 20년 세월 가운데 군나르 시크베르 서양철학사 요거 하나 새로 나온 듯?
20년전 내 대학시절에 시중에 유통되던 서양철학사랑
올해 겨울 지금 현재 유통되고 있는 서양철학사가
무슨 타임머신 탄 것처럼 거의 동일함.
한국 철학자들이 서양철학사를 출판하거나
서양 철학자들 서양철학사 번역출판하면
누가 죽이기라도 하는 건지????
그나마 그 20년 세월 가운데 군나르 시크베르 서양철학사 요거 하나 새로 나온 듯?
통용되는 식의 철학사 자체가 요즘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을뿐더러 아무나 그런걸 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
앤서니 케니 서양철학사가 몇 년 전에 새로 나왔어요. 총 4권 20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인데,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프레게, 비트겐슈타인을 주로 연구한 사람이라서, 그들을 다룬 부분은 아주 좋았구요. 아닌 사람들도 그만큼은 아니어도 대체로 좋았습니다. 기회 되시면 심심풀이로 읽어보세요.
그 책의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현대적 논의의 출발점을 여러 가지 제시했던, 버클리와 흄의 주장을 다루면서 그들의 논증에 어떤 헛점이 있는지 간결하게 분석한 부분인데요. 다른 철학사나 개론서에는 이런 내용들이 잘 없었던 거 같네요. 이 책이 재미있었던 점은 다른 철학사 책에 비하여 이런 식의 논증 분석의 비중이 좀더 높다는 점입니다. 책의 구성도 신선하구요. 내용의 배열을 2중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대순과 주제순으로 나눠서요.
20년전 대학시절..?
저는 이제 20세인데
서양철학은 잘 모르겠고, 동양철학의 경우 아직까지도 많은 대학에서 평유란 선생님 쓴 중국철학사를 교재를 사용하는데
막상 읽어보면, 물론 최근 연구 경향을 담아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지간한 철학사 사용할 바에야 펑유란 선생이 쓴거 못 뛰어넘겠다 생각이 들더라. 스스로 납득이 됐음. 그러니까 철학사 자체가 하나의 고전이 된 경우임.
철학과가면 취직못해서 연구를 안함
지금 현재는 동어 반복
ㄴ14.39는 학부생이라도 됨? 풍씨 철학사를 교재운운하는둥....그건 어디서 근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