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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64청포도 좋아하는 마지막부분
익명(203.226)
2019-12-11 19:02
추천 14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흠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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