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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전 시알못입니다. 

최근에 시집 입문해보려고 

심보선 오늘은 잘 모르겠어 랑 
황인찬 구관조 씻기기를 읽었는데

음.. 잘 모르겠으요. 진짜 솔직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음 
완독도 못하고 포기했어요.
무협지 판타지만 읽던 무지렁이라 그런가봄 ㅠㅠ

방학때 좀 직관적인 시집을 찾아서 읽어볼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