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7년생
작품 중에서 시위대를 진압하는 전의경의 고뇌를 다룬 만화가 인상 깊다. 다른 작품들도 볼만함
2. 불량소년의 꿈
저자는 뭐 이런 망나니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불량스러운 학생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다치라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도 듣게 되면서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한다.
3. 365일 팝 음악사
페이지가 두껍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모르는 팝음악을 들으면서 읽으면 된다
저자는 귀에서 헤드폰을 달고 다니는 라디오 PD이고 저자가 쓴 [더 기타리스트]도 같이 보면 좋다.
4.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이름도 생소한 나라 나우루공화국이 어떻게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는지 알려주는 책
두께가 얇아서 비문학을 싫어하는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5. 야생 거위와 보낸 일년
콘라트 로렌츠는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학자다. 야생 거위는 태어나 처음 본 것을 엄마라고 생각하고 평생 애착을 갖는다고 하는데 그걸 각인이라고 한다.
그의 수상이 바로 야생 거위의 각인 이론을 발견한 공로가 크다고 한다. 이 책에서 그는 야생 거위와 함께 생활하며 집 나간 야생 거위를 기다리기도 하고 거의 야생 거위와 가족처럼 지낸다. 재밌는 동물행동관찰책이다.
정성글은 선추 후 읽는다
불량소년의 꿈 내용 설명을 보니 이와 비슷한 내용의 수필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가 생각나네요. 이책도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야겠네여
4,5 재밌겠다
오 ... 완전 처음보는 책들이구만 한번 읽어볼게
365팝뮤직이 좀 끌리는데요!
나우루 공화국 그 희귀한 원자재 (새 똥이던가?) 팔아먹다 망한 나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