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이고 심오?한거

뭔가 이세계의 물리법칙을 다룬다던가 세계관 설정이 좀 괴상한 그런거 없나?

근데 라노벨하렘로맨스같은 씹덕망상물은 별로 관심없음


이영도 눈마새랑 드래곤라자 읽었는데

눈마새는 좋았음 모든이보다 낮은 여신이라던가 군령자라던가 유해의 폭포 이런것도 좀 흥미로웠고

드래곤라자는 기대하고 읽었는데 인물들 대화하는데 주인공이랑 네리아 말투 너무 좆같아서 보다가 개짜증나서 덮었음 

음 또 옛날에 수학대전인가 판타지 수학 만화 읽었던 기억 나는데 그것도 좋았던거같음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자주 읽었었는데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이런거 좋았음

문학은 아니지만 프란츠바르돈 마법입문서나 티벳 밀교 서적 같은것들도 흥미롭게 읽었음

아 또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나 그리스로마신화 같은 것도 좋음


음 그래서 대충 황금나침반, 디스크월드, 실마릴리온, 러브크래프트 전집 알아봤는데 괜찮나? 

나무위키 존나 뒤져봐도 거의 다 씹덕 망상물이더라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밖에 안읽어봣는데 다른 작품들 오컬트적이고 초현실주의적이라는데 어떰?

다른 괜찮은 책 있으면 추천 좀


본인 철학서적 자주 읽고 수학물리 복전할 생각이라 난해하다던가 현학?적인 책도 상관없음

음 어쨌든 추천좀 많이  해ㅜ삼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