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양철학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잇엇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니깐 쉽게 쉽게 하긴 했는데
질문을 안받음
끝내려는데 할배가 질문 받으라고 해서 받긴햇는데
현실에서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실현 할 수 잇냐는거였ㅇ음
또 두루뭉술한 개념을 현실에선 어떻게 판단하냐는 질문이엇는데
인문학은 큰 뜰에서 생각할뿐 알아서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하더라 ㅋㅋㅋ
여러분의 지성을 믿는다고 ㅋㅋ
강의는 질문으로 완성되는데 인문학자라는 양반이 강의하고 땡이라니 실망이엇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니깐 쉽게 쉽게 하긴 했는데
질문을 안받음
끝내려는데 할배가 질문 받으라고 해서 받긴햇는데
현실에서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실현 할 수 잇냐는거였ㅇ음
또 두루뭉술한 개념을 현실에선 어떻게 판단하냐는 질문이엇는데
인문학은 큰 뜰에서 생각할뿐 알아서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하더라 ㅋㅋㅋ
여러분의 지성을 믿는다고 ㅋㅋ
강의는 질문으로 완성되는데 인문학자라는 양반이 강의하고 땡이라니 실망이엇다
센델의 강의는 다르다 질문에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남
질문이라는 게 이게 소크라테스 같은 거라. 묻는 데에는 장사가 없어. 끝까지 물어봐 반드시 이기고 상대는 반드시 지지.
질문 자체가 대개 권력이야. 힘지랄이라.
인문학에 원래 정답은 없어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답을 내놓는게 인문학이지
ㄴ그럴거면 토론식으로 해야지
중간에서 강사가 중매해주고
인문 철학 종교의 영역이 다 이럼. 노예찬성론과 노예 해방론 둘 다 근거는 성경을 내세웠다는 거.
인문학은 전문가들이 하는 전문 영역입니다. 저런데서 인문학 팔이하는 강의자도 의심스럽지만 저런것만 보고 학문을 접하지도 않은 사람이 무시할건 못됩니다.